@: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드림주/드림캐가 꽃잎을 잡으려고 손을 허우적거리는 걸 지켜보다가 꽃잎 하나 잡고서 드림주/드림캐에게 내미는 드림캐/드림주
제노멜리 / 조라엘 / 그린모스
조라엘이고 제노멜리고 상상이 잘 안 되는데 그린모스는 진짜 깔쌈하게 비벼져서 호오...함
솔직히 제노멜리는 소원이 없을 것 같아서 이런 속설이 있대 하면 서로 그렇구나 고작 그런 것에 매달린다니...하고 저벅저벅 갈 것 같고
조라엘은 ...그렇군. 한마디 하고 텁 잡아내거나(조라쟈) 그렇군요. 하고 그냥 손만 펴고 있을 뿐인데 손에 꽃잎 한 장이 살랑 내려앉아서(엘루) 서로한테 덤덤하게 건네면서 너/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군./좋겠네요. 할 것 같음
그린모스는 ‘아, 진짜? 그런 게 있어?’ 하면서 흩날리는 꽃잎들 한 가운데서 제일 열심히 휘적거리다 겨우 잡아오더니 잡기 쉬울 것 같았는데 이거 되게 힘들다. 겨우 잡았네! 하고 웃으면서 줄 것 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