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F14

@: 저 님들의 간판 드림? 요즘 붐인 드림의 정보가 궁금해요 어쩌다 짜게 됐고 어디서 만났고 무슨 서사가 있었고 어떻게 성사가 되었는지 이 트윗 훔쳐가서 다 정리해주세요

제노멜리 / 조라엘 / 그린모스
<span class="sv_member">사또</span>
사또 @may1
2026-03-24 14:14

제노멜리

만남 자체는 랄거의 손길이었지만 직접 칼을 맞대본 건 알라미고 왕궁이었을 것 같음 랄거에서도 요츠유와 얀샤를 보러 왔을 때에도 직접 맞부딪힌 건 도탈 부족 출신의 호위(일반 모험가에 가까운 페트라 보호 명목으로 눈에 띄게 강했던 모험가를 고용함, 비에라족이 없었다면 이 친구가 빛전의 자리를 꿰찼을텐데)였고...음...제노스는 여태 자기가 맞붙었고 흥미롭다고 여기던 여우라가 아니라 웬 비에라가 자길 저지하겠다고 오니까 황당해 함 걘 어디가고 딴 놈이...; 도망이라도 갔나?<ㅋㅋ

근데 맞붙어보니? 이녀석...그 아우라를 힘으로 굴복시켰나보지? 도파민 샤워하며 맞다이 > 죽음 > 비기 예토전생 > 난리부르스 > 효월 영혼의 맞다이

이후 개운하게 누워서 재밌었다, 그치. 하고 이런저런 회고를 나누다 안식을 맞으려던 제노스 붙잡고 탈출 > 라그나로크선 뒤집어짐 > 복귀 > 얘는 더이상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을 거고 내가 얘랑 계속 같이 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, 너흰 가이우스도 살려두지 않았나. 너희가 가이우스를 먼저 처형하면 나도 제노스를 내 손으로 처단하겠다. 물론 예전처럼 어느 지역, 혹은 세계에 위협이 될 것 같으면 처형할 것이다. 나를 믿어라. 못 믿겠으면 너희도 감시자 붙이던지. 통보하고 데리고 살기 시작 > 무인도 생활하다가 고향 투랄 대륙으로 여행 > 많은 일이 있었다... > 지금


조라엘


조라쟈, 엘루가 10대 초이던 시절 약혼→계승식 3년 전 조라쟈가 연왕대의 대장으로 취임하며 정식으로 국혼을 올린 부부관

연왕대 대장으로 취임+결혼 이전엔 엘루도 연왕대에 소속된 마도사(흑마)였고 출신 부족이 별을 보며 운명을 읽는, 제사를 지내는 부족이었을 것 같음 종족은 셔토나족-비에라족-

조라쟈가 계승식에서 탈락하며 알렉산드리아로 넘어가고 무왕이 되어 툴라이욜라를 침공하기 직전, 엘루가 잠깐 고향에 간다며 툴욜을 떠나 야술라니 행 열차에 타고 있다가 돔으로 가로막혀 갇히며 조라쟈와 재회 > 왕자비에서 무왕비가 됨

이후 여러 일을 겪다가 우크라마트, 새벽, 빛전이 조라쟈를 쓰러뜨리려 오리제닉스를 공략하고 있을 즈음 조라쟈에게 자신의 혼도 사용해달라고 간청해 그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서사가 끝남

이미 서사상 완결이 난 드림임


그린모스


옆집 언니동생으로 시작해 짝사랑까지!(삽질 2500% 함유) 정도로 축약할 수 있음

솔루션나인 출신 셔토나족 나방 마물의 혼을 쓰는 투사, 전 크루저급 첫 상대였던 코스모스(cos-moth)와 야술라니 황야 출신 개구리 마물의 혼을 쓰는 투사, 현 크루저급 첫 상대인 댄싱 그린

아직 성사도 안 됐고 이 둘이 성사가 되려면 아르카디아라는 투기장이 사라져야해서 뭐...그렇게 됐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