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이거..........이전 엔딩들부터 사원 이 개자식들 다 죽여야겠는데...하고 쳐다보게 만들다가 갑자기 ㅎㅎ 갓생사느라 수고했다 페인형제야 이 마녀님이 신기한 거 보여줄게 하고 뒤통수 존나갈김
F부터 역순으로 엔딩 수집하던 나 : ...??
아니 분명 처음엔??? 간수님ㅠㅠ?? 간수님 저 무서워용 저만 냅두지 마세용 절 이대로 내버려두지 마세용 옷 꽉!!!! 제발 절 놓지 마세요 해서 아오 혁명갈겨야해 다 죽자 그냥 이 그지깽깽이새끼들아 평신도가 들고 일어나기 전에 내가 들고 일어나겠다 다 죽어라 같은 생각만 있었는데ㅁㅊ 이렇게 통수를 친다고요
그냥 이 모든 과정이.........뭐라고 하지 이거? 변이가 시작된 이후부터 일어나는 일들이 다...악마 변신이 지닌 힘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두려워(전 악마 끠들로만 플레이하기 때문에)
그리고 이 엔딩을 보니 확신이 듦 마녀는 죽지만 정말 죽는 게 아니라 자식을 낳고 그 아이에게 영혼을 이동시키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그저 낡은 육신을 버리고 새 육신을 찾는 것 뿐이라고......................그리고 지금 깃든 육신은 그윌란이라고
공허 속에서 당신은 환상을 봅니다. (이하 생략) 부분이나 페인 형제가 노나의 말을 따르는 모습은 그윌란의 최면을 생각나게 하고(악마의 능력을 숨기기 위해 최면을 택한 것 같음; 악마의 힘 자체가 최면의 일환이기도 하겠지만 최면이라는 말이 없으면 이해되지 않는 신비로운 힘을 다루고 있으니까...뭔말인지 이해하시죠???)
그녀는 새 애완동물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. (이하 생략) 부분은 그윌란이 pc를 다룰 때의 모습(그윌란의 연애 특징: 펫 플레이)을 떠올리게 함 너무 응^^ 맞아^^를 말해주는 것 같음 아..........너무너무 충격적이다 이거
그리고 A엔딩에서의 정사씬 너무 기도실(타락한 시드니와 열 수 있는)이벤트 생각나서 진짜 아찔하다
왜 B엔딩에서 평신도들이나 신앙이 깊지 않은 이들이 마녀를 우리가 사랑하는 현명한 여자(여마법사)라고 지칭하며 반환을 요구하고 직급 있는 사제들을 아니꼽게 봤는지, 왜 그들은 사원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알겠음 다 낚인 거임 플레이하는 사람마저도 관점차이 레전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